요즘에는 친구들 만나는
재미에 푹 빠져 있는 거 같아요
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
걱정없이 살고 있다가 살이 찐걸 본 저..
그래도 맛있는 음식을 참을 수 없어
이렇게 맛있는 집을 찾아다니며
이렇게 또 맛집을 찾았답니다.
암튼 이렇게 걱정없이 먹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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